아파아파아파아파

내일을 준비하던 내가 오늘 아프다. 나의 하루를 내 친구들과 나눠서 살아간다. 유비쿼터스시대에도 몸이 아픈건 치명적이며 슬픈 일이다. 언젠가는 이런 문제조차 해결 되리라 믿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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